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finitely Maybe (문단 편집) === [[Rock 'N' Roll Star|Rock 'N' Roll Star]] === [youtube(UI5WbAkh3Aw)] 이제 막 데뷔한 [[록밴드]]가 첫 번째 트랙부터 '오늘밤 나는 락앤롤 스타(Tonight I'm a Rock 'n' Roll Star)'를 외치는 [[패기]] 넘치는 곡이다. 결과적으로 최고의 자기예언이 됐다. 데뷔 당시에는 공연의 오프닝용 곡으로 많이 연주했었으며, 이후의 오아시스 투어에서도 거의 빠진 적이 없는 인기곡[* 다만 넵워스 공연에서는 빠졌다. 이를 이용해 노엘은 넵워스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'이 순간을 위해 남겨놓은 것 같다'며 영화의 엔딩곡으로 이 곡을 틀었다.]. 셋리스트에 들어가면 무조건 첫 곡 아니면 마지막 앵콜 자리를 차지해 왔다. 노엘은 이 곡을 자신이 쓴 최고의 곡이라고 여러 차례 말한 바 있다. Lock The Box 인터뷰에서는 데뷔 전에 동네 음악 클럽에서 관중 두 명 앞에서 "내가 락앤롤 스타다!'라고 노래했던 것을 회상하기도 했다. '나는 빛나는 별을 위해 내 삶을 살아(I live my life for the stars that shine)'라는 구절의 '별'에 대해서 리암은 그 별이 관중들이라고 생각하며 노래한다고 한다[* 오아시스 짤방으로 유명한 "씨X년들. 그러니까 나갈때 엿같은 티셔츠랑 포스터 사라고. 씨X새끼들아."는 리암이 이 인터뷰에서 이 말을 한 다음에 관중들에게 전한 말에서 유래하였다..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